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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트는 과정

솜트는 과정

수익금 일부를 선교사업에 지원하고 있습니다.

01
방문일정에 맞춰 솜 확인후 견적 상담을 진행합니다.
02
솜틀공장에 도착 직후 바로 솜이불 겉커버와 속지를 분리하여 솜틀기계 안으로 넣어줍니다.
[수거와 동시에 고유번호가 부착되고, 다른 솜이불과 섞이거나 뒤바뀌는걸 방지 하기 위해 바로 솜틀기작업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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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식 솜틀기계에서 고압,고온의 과정을 거치며 솜입자 하나하나 솜결을 살려주고 각종 오염물질과 냄새를 제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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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틀과정을 거친후 고객님께서 의뢰하신 사이즈와 두께로 솜통제작을 한후 속지를 씌워 살균소독 과정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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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독과정을 마친 솜통은 요청에 따라 오랜 경력을 가진 미싱사분들에 의해 수작업으로 누빔작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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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솜통은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원단으로 각 기능사들이 재봉질과 꾸밈작업을 통해 정성껏 제작해 드립니다.
[시즌별 신상품 카다로그를 지참하여 방문 상담시 직접 원단샘플을 확인하시고 선택 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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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일정에 맞춰 배달을 해드립니다.

정다운 솜틀집이 알려주는 TIP

목화솜, 명주솜 틀기
목화솜과 명주솜은 보온성, 통기성 뛰어나고 아토피 예방에 도움이 되어 예로부터 이불솜에 널리 사용되어 왔다. 하지만 일정기간 사용후에는 딱딱하게 다겨진 솜을 솜틀기를 통해 원래의 솜상태로 복원해주어야만 편안하고 쾌적한 숙면을 유지할 수 있다.
솜트는 주기
솜트는 주기는 딱히 정해져있지는 않다. 사용자가 무겁거나 딱딱한 느낌이 들어 불편함을 느낄때 개인의 취향대로 솜틀기를 의뢰해 개조하면 된다. 다만 목화솜이나 명주솜 같은 경우는 화학솜과 달리 세탁을 할수 없기 때문에 장기간 사용하면 땀냄새 등 각종 오염물질로 인하여 비위생적인 문제가 발생하는데 솜틀기를 통하여 괘적한 숙면 환경을 만들어 주는게 좋다.
솜의 보관 및 주의사항
솜이불은 일정기간 사용 후에는 겉커버를 분리한 후에 햇볕과 통풍이 잘 되는곳에 하루정도 충분히 일광을 시켜주는게 좋다. 솜에 기생하는 세균을 자외선을 통해 살균 해주는 효과와 솜에 베인 각종 냄새 제거에도 탁월하며 솜의 복원력 회복에도 도움을 준다.다만 목화솜이나 명주솜같은 소재는 물세탁을 하지 말아야되며 만약 세탁시 물기를 충분히 빼고 말린 뒤 솜틀기를 의뢰해 주어야만 된다.
온라인 빠른문의

알아두세요!!

정다운 솜틀집에서는 고객님의 솜을 수거하는 순간부터 고유번호가 부착되어
전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솜이 바뀌는 일이 절대 발생하지 않습니다.